[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왼쪽)이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 및 한의사들과 굴뚝을 올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조영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왼쪽)이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의사 및 한의사들과 굴뚝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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