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유현지 학생,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 진행
세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유현지 학생, 뉴욕 카네기홀에서 독주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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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유현지 학생. (제공: 세종대학교)
세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유현지 학생. (제공: 세종대학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유현지(일반대학원 음악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뉴욕 맨하탄 카네기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현지 학생은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수료했다. 이후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에서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또한 현재희 음악과 교수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지원해 현재는 뉴욕의 Creative Classical Concert Management 소속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의 1부는 바로크, 고전, 현대의 시대별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했고, 2부에서는 프로그램 뮤직을 테마로 청중들로 하여금 다양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감상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곡 구성에 대해 유현지 학생은 “학구적인 곡 구성과 함께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클래식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현지 학생은 이번 카네기홀에서의 데뷔무대에 대해 “관객석이 꽉 찼고, 청중들이 모두 수준 높은 자세로 열렬한 환호를 보내 기쁘게 연주할 수 있었다. 독주회가 끝나고 사진과 사인을 요청하는 분도 있었고, CD를 구매하겠다는 분도 있어서 너무 감사했던 연주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도교수인 현재희 교수는 “유현지 학생은 그동안 국제 콩쿨에도 수차례 초대됐다. 또한 뉴올리언즈 콩쿨에서는 세미파이널에, 마이애미 콩쿨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좋은 결과를 만들어왔다. 이미 많은 것을 갖춘 피아니스트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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