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왼쪽)가 13일 리가에서 마리스 쿠친스키 라트비아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대북 압력 강화에 합의했다. (출처: 뉴시스)
 

【리가(라트비아)=AP/뉴시스】라트비아를 방문한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왼쪽)가 13일 리가에서 마리스 쿠친스키 라트비아 총리와의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대북 압력 강화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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