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 김민찬 선수와 포즈 취하는 내빈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민찬 선수(중앙), 박원순 서울시장, 황창규 KT회장,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서울입성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해 성화 안치 후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