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서울에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 봉송이 서울 광화문에서 13일 진행되는 가운데 임금 복장을 한 이홍배 대한황실문화원 종친위원회 위원장이 성화봉을 들고 ‘토치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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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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