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첫 야간비행에 나설 드론이 성화봉을 장착하고 비행하고 있다. 드론은 고종 즉위 40년 창경기념비에서 출발해 KT광화문지가 앞까지 3분간 150m를 이동해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첫 야간비행에 나설 드론이 성화봉을 장착하고 비행하고 있다. 드론은 고종 즉위 40년 창경기념비에서 출발해 KT광화문지가 앞까지 3분간 150m를 이동해 다음 주자에게 성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특별비행시행제’ 도입 이후 드론 야간비행을 공식 1호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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