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박종철열사·이세돌 커제·평창올림픽·가상화폐 등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박종철열사·이세돌 커제·평창올림픽·가상화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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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민환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를 방문한 이철성 경찰청장이 박종철 열사 사망 31주기를 하루 앞두고 박종철 열사에게 헌화하고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3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를 방문한 이철성 경찰청장이 박종철 열사 사망 31주기를 하루 앞두고 박종철 열사에게 헌화하고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3

[천지일보=이솜 기자] 올 겨울 가장 추웠던 이번 주 25개월만에 남북 정부에서 대화를 시작하고,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확정하면서 남북관계에는 볕이 들었다.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조치 방안을 발표하면서 일본과의 갈등은 깊어졌다. 가상화폐 문제는 여전히 혼돈 속이다.

◆25개월만의 남북 회담, 北 평창 올림픽 참가 사실상 확정 (원문보기) ☞
25개월 만에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측 대표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파견 의사를 밝히는 등 사실상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확정했다.

◆강경화 “위안부 합의, 문제해결 안 돼… 재협상 요구는 안 해” ☞
정부가 지난 2015년 12월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협상은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국민’과 ‘평화’… 文 신년사에 담긴 새해 국정기조 ☞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라는 주제의 신년사에서 새해 정부의 역점 분야와 대북정책, 위안부 문제 등 외교·안보, 경제 분야 등의 국정 기조를 밝혔다.

◆최강한파, 제주까지 ‘꽁꽁’… 전국 전체 첫 체감온도 영하권 ☞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보이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보이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초강력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국이 올겨울 처음으로 체감온도 영하권에 들어갔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주요 도시의 체감온도는 모두 영하권을 기록했다.

◆트럼프 “남북대화 진행 중 군사적 행동 안한다”… 文과 전화통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남북대화가 진행되는 동안에 군사적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文대통령-시진핑 “남북대화,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로 이어지도록 협력”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하고 한중 관계와 남북 고위급회담, 평창 동계올림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지난 국빈방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평가하고, 방중 이후 양국 정부의 노력으로 양국 간 교류협력 활성화 효과를 양국 국민이 체감하기 시작하고 있는 데 대해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관계부처와 협의” 청와대와 엇박자 ☞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법무부가 11일 가상화폐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해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가상화폐 거래소의 모습. (사진=다중노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법무부가 11일 가상화폐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해 “거래소를 통한 가상화폐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 중”이라며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 가상화폐 거래소의 모습. (사진=다중노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1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를 추진하겠다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법무부가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며 한 발짝 물러섰다. 정부와 청와대가 가상화폐 문제로 엇박자를 내는 등 가상화폐 논란이 더욱 확산하는 분위기다.

◆檢, 국정원 특활비 수사 확대… MB 정부도 겨냥? ☞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상납받은 혐의를 수사해온 검찰이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집사’로 불린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등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로써 검찰의 칼끝이 이 전 대통령을 향할지 주목된다.

◆박종철 열사 사망 31주기… 이철성 경찰청장 헌화 ☞
1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인권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를 방문한 이철성 경찰청장이 박종철 열사 사망 31주기를 하루 앞두고 박종철 열사에게 헌화했다.

◆‘알파고 형제’ 이세돌vs커제, 새해 벽두 자존심 건 승부 ☞

2016년 몽백합배 결승에서 이세돌과 커제. (출처: 연합뉴스)
2016년 몽백합배 결승에서 이세돌과 커제. (출처: 연합뉴스)

이세돌 9단과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의 빅매치가 시작됐다. 13일 오후 제란도 해비치호텔에서 ‘2018 해비치 이세돌 vs 커제 바둑대국’이 열렸다. 이번 대국은 제한시간은 각자 40분에 초읽기 1분 1회씩 주어진다. 한국과 중국의 간판 기사인 이세돌·커제 9단은 알파고와 직접 맞선 ‘유이(唯二)’한 기사로도 유명해 대국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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