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 당국 역시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를 예정대로 이달 중 시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을 모양새다. 13일 한 시민이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앞을 지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3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지난 11일 박상기 법무장관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언급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 당국 역시 가상 화폐 거래 실명제를 예정대로 이달 중 시행할 방침이어서 논란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을 모양새다.

13일 오후 한 시민이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앞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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