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서울에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이 13일 시작된 가운데 국내 여성 1호 프리스타일 스키어인 박희진씨가 서울 첫 주자로 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서울에 들어온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성화봉송이 상암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13일 시작된 가운데 국내 여성 1호 프리스타일 스키어인 박희진씨가 서울 첫 주자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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