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전국 최초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 출범
부산경찰청, 전국 최초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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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12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지방경찰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부산경찰청이 12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지방경찰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연합단체, 부산지역 50개 기관 99명으로 구성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보호·지원하는 연합체인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가 전국 최초로 부산지역에서 출범했다.

부산경찰청은 12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란 부산 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을 지지·조력·자문하는 연합단체로 부산지역 50개 기관, 9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각 기관 대표자와 경찰서 여성·청소년 협력단체원 84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경찰은 관계기관들과 개별적인 MOU(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상호교류 협력을 도모해 왔지만 전 분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연합체’의 서포터즈를 꾸린 것은 전국 첫 사례로 꼽힌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보호·지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업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부산경찰청이 12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지방경찰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부산경찰청이 12일 오후 3시 부산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여성·아동·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관련 유관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사회적 약자 서포터즈’ 위촉식과 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지방경찰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이들은 이날 위촉식과 간담회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보를 상호공유함으로써 기관별 특화된 보호·지원 서비스가 대상자에게 동시에 제공돼 최대한의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소식지’를 제작해 유관기관에서 활동한 우수·미담 사례나 활동 사항, 정책제언 등을 실어 기관 간 교류와 이해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보호 공감대 확산과 붐 조성을 위해 ‘대국민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포스터·UCC 등 창의적인 홍보물 제작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민이 가장 원하는 시대적 요구이기도 하다”며 “보호·지원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 서포터즈’를 구심점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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