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 서부지부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고 진실을 호소하기 위한 금요시위’를 연 가운데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 서부지부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강제개종교육의 피해를 알리고 진실을 호소하기 위한 금요시위’를 연 가운데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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