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정미면 안국사 터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인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제100호)에 지난 8일부터 내린 눈이 내려앉은 가운데 태양 빛을 머금으며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충남 당진시 정미면 안국사 터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인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제100호)에 지난 8일부터 내린 눈이 내려앉은 가운데 태양 빛을 머금으며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충남 당진시 정미면 안국사 터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인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제100호)에 지난 8일부터 내린 눈이 내려앉은 가운데 태양 빛을 머금으며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 정미면 안국사 터에 있는 고려시대 불상인 석조여래삼존입상(보물 제100호)에 지난 8일부터 내린 눈이 내려앉은 가운데 태양 빛을 머금으며 신비로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한편 석조여래삼존입상은 고려시대 충청지방에서 유행하던 괴체화(塊體化) 한 불상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제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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