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청와대와 법무부 간에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를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진 것에 대해 “멀쩡하던 가상화폐 시장을 법무부와 청와대가 들쑤셔놓으면서 오히려 급등락하는 롤러코스터 도박장으로 만들어놨다”고 비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전날 청와대와 법무부 간에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를 둘러싸고 혼선이 빚어진 것에 대해 “멀쩡하던 가상화폐 시장을 법무부와 청와대가 들쑤셔놓으면서 오히려 급등락하는 롤러코스터 도박장으로 만들어놨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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