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경남도 도지사 권한대행이 11일 고성군 기월리 1호 고분에서 열린 ‘고성 소가야 역사복원 선포식’을 마친 후 이향래 고성군수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1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한경호 경남도 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이 11일 고성군 기월리 1호분에서 열린 ‘고성 소가야 역사복원 선포식’을 마친 후 이향래(왼쪽) 고성군수와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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