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최상곤 상공회장이 신년사에서 “양주 테크노벨리 유치는 북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사”라며 “경기북부 특성을 살려 인성직무능력을 갖춘 직원채용과 희망의 불빛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1
 

[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가 열린 가운데 최상곤 상공회장이  “양주 테크노벨리 유치는 경기북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사”라며 “북부의 특성을 살려 인성직무능력을 갖춘 직원채용과 희망의 불빛 장학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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