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11일 오후 부산은 올해 들어 최강 한파가 몰아치며 체감온도 영하 9.7도를 기록하며 서면 도심가를 지나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외투와 모자를 눌러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지겠고 일요일인 14일경 차차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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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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