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감독 웨스 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지헌 기자
moivw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감독 웨스 볼)’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딜런 오브라이언, 토마스 생스터, 이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