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개헌 논의와 관련해 “2월 내 국민 개헌안을 만들어서 6월 개헌 약속 이행을 위해 여야가 합의한 특위를 본격 가동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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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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