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文신년기자회견·평창동계올림픽 한 달 앞·가상화폐 벌집계좌·전국 최강한파
[천지일보 이슈종합] 文신년기자회견·평창동계올림픽 한 달 앞·가상화폐 벌집계좌·전국 최강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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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앞서 새해 국정운영 구상이 담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 앞서 새해 국정운영 구상이 담긴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신년 기자회견] 文, 北 비핵화 입장 유지하며 남북 관계 개선… 투트랙 전략 ☞ (원문보기)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입장을 유지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대북 투트랙 전략을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에도 나서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그 속에서 개성공단 재개나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文대통령 ‘위안부 문제’ 사과촉구… 日 “절대 안 돼” 전방위 항의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일본 측에 사죄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 일본 측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하며 공식 항의했다. 10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2015년 한일 위안부합의’에 대해 “한국 측이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일본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빙상종목 외에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설상·썰매 선수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9
빙상종목 외에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설상·썰매 선수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9

◆[평창동계올림픽] D-30… 비인기 종목 선수? “메달 유망주랍니다”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비인기 종목의 ‘메달 유망주’인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태껏 동계올림픽이 열리게 되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등 주로 빙상 종목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에서는 설상·썰매종목 출전 선수들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나라의 메달 분포가 고르게 있어질 전망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월드스타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9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월드스타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9

◆[평창동계올림픽] 드디어 한 달 앞으로… 놓치면 후회할 월드스타들 ☞

2018평창동계올림픽에도 각국의 겨울스포츠 스타들이 참가할 예정이라 대회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그럼 평창올림픽에서 누가 가장 월드클래스 실력을 뽐낼 월드스타가 될까.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가상화폐 오프라인 거래소인 코인원블록스에서 고객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가상화폐 오프라인 거래소인 코인원블록스에서 고객들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0

◆가상화폐 옥죄다가 ‘벌집계좌’ 활개 치게 만들어… 당국 고강도 조사 ☞

가상화폐가 투기 열풍으로 번지자 금융당국이 규제 강화에 나섰으나 오히려 부작용들이 수면 위로 나타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강화로 시중은행이 지난해 말부터 가상화폐 취급업자(거래소)에 대한 신규 가상계좌 발급을 중단하자 일부 거래소가 법인계좌 아래 수많은 거래자의 개인계좌를 두는 위장 가상계좌(벌집계좌)를 편법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져 금융당국이 고강도 조사에 나섰다.

◆이영학 ‘성매매 알선·사기’ 등 혐의 추가기소 후 첫 재판 ☞

후원금을 유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이 ‘성매매 알선·사기’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후 첫 재판이 10일 열린다. 이날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이씨의 4회 공판을 열고 아내 성매매 알선과 불법 기부금 모집 등 혐의에 대한 이씨의 입장을 확인한다.

◆최강한파, 제주까지 ‘꽁꽁’… 전국 전체 첫 체감온도 영하권 ☞

초강력 한파가 몰아치면서 전국이 올겨울 처음으로 체감온도 영하권에 들어갔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주요 도시의 체감온도는 모두 영하권을 기록했다. 서울(-11.4도)을 비롯해 인천(-14.2도), 수원(-10.1도), 파주(-13.5도, 철원(-14.0도), 대관령(-21.3도), 서산(-10.3도) 등 도시에서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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