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인천지역 성화봉송이 다시 시작된 1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코스트코 송도점 앞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강인덕 인천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함께 성화 봉송을 위해 점화 후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0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인천지역 성화봉송이 다시 시작된 10일 오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코스트코 송도점 앞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이 첫번째 주자로 나선 강인덕 인천광역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성화 봉송을 위해 화이팅을 외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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