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남 창원에는 오전 9시부터 함박눈이 내려 도로에 있는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청 공무원은 쌓인 눈을 치우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경남도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창원, 김해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어 통행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창원 시내 강설로 시내버스 운행일시 중지 및 지체 중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0
10일 경남 창원에는 오전 9시부터 함박눈이 내려 도로에 있는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청 공무원은 쌓인 눈을 치우느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경남도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창원, 김해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어 통행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창원 시내 강설로 시내버스 운행일시 중지 및 지체 중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0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10일 경남 창원에는 오전 9시부터 함박눈이 내려 도로에 있는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청 공무원은 쌓인 눈을 치우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경남도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창원, 김해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어 통행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창원 시내 강설로 시내버스 운행이 일시 중지 및 지체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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