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출처: 개리 SNS)
개리 (출처: 개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최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부자가 함께 찍은 사진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창가에 서서 아들을 소중하게 안고 있다.

개리는 이에 앞서 SNS에 “개리 주니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기의 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개리는 지난 4월 SNS에 “오늘 사랑하는 사람과 천년가약을 맺었습니다. 따로 결혼식은 하지 않고 둘만의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라며 깜짝 결혼 발표를 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