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한 박병호가 9일 오후 인천의 한 호텔에서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마친 뒤 웃으며 퇴장하고 있다. 박병호는 결국 남은 연봉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복귀를 결정했다. 작년 11월 친정팀 넥센과 연봉 15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2018시즌을 KBO리그에서 뛰게 됐다. (출처: 뉴시스) 2018.01.09.
 

【인천=뉴시스】 2년간의 미국생활을 접고 귀국한 박병호가 9일 오후 인천의 한 호텔에서 환영식 및 기자회견을 마친 뒤 웃으며 퇴장하고 있다. 박병호는 결국 남은 연봉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해지하고 복귀를 결정했다. 작년 11월 친정팀 넥센과 연봉 15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2018시즌을 KBO리그에서 뛰게 됐다. (출처: 뉴시스)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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