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12·28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정부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외교부 내에 ‘위안부 합의 검토 태스크포스(TF)’의 최종보고서 결과 ‘위안부 합의’가 내용·절차상 중대한 흠결이 있다고 정부는 파악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