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9일 오전 청사내 2층 상황실에서 2018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교육은 이제 시대적 소명이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꿈 꿀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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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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