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 안산시청 대회의실

[천지일보 안산=정인식 기자] 오는 10일 오후 4시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다’라는 기치 아래 ‘지방분권 개헌 안산회의 출범식’이 개최된다.

이날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방분권개헌 결의문 낭독, 지방분권 개헌촉구 퍼포먼스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산회의 준비위원회’는 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때 개헌을 목표로 전국적으로 지방분권 개헌 촉구를 위한 준비에 발맞춰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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