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국장급 협의에 김용길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안부 합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회담에서 양국의 국장급 협의를 정례화하고 활성화해가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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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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