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천지일보 주최로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가 열린 가운데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취해온 대북정책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렸습니다. 

북한이 주말인 7일에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오는 9일 예정된 고위급 회담에 참여할 대표단 명단을 통보해 오면서 회담에서 어떤 의제들이 논의될지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편승해 가격인상 분위기가 일자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와 함께 본격적인 일자리 안정자금 집행에 나섰습니다. 

한국 개신교계에 충격을 안겼던 명성교회 부자세습 논란에 따른 후폭풍이 새해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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