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비즈니스모델사업’ 對중 수출 맞춤형 상품개발 성과
[천지일보=이진욱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지난 5일 전라북도 익산시에 위치한 ㈜은성식품에서 ‘대중국 영유아용 국수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aT에 따르면 영유아용 국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27일 중국 영유아조제식품 국가표준(GB)을 최초 통과한 2.3t 분량이 對중국 시험 수출에 성공했으며, 이날 본격적인 대중국 첫 수출을 위해 5.3t을 컨테이너에 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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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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