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北美대화 가능성·남북회담 대표단 구성·한미FTA 협상 이견·제천화재 소방당국 사과
[천지일보 이슈종합] 천지일보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北美대화 가능성·남북회담 대표단 구성·한미FTA 협상 이견·제천화재 소방당국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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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천지일보 주최로 열린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가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진무 박사(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5일 천지일보 주최로 열린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가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진무 박사(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 文 대북정책 평가 상반… “대화 제스처 먹혔다” vs “정세 끌려다녀” ☞ (원문보기)

올해 들어 남북 간 대화국면이 본격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5일 천지일보 주최로 열린 대북정책 시사 토론회에 참석한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진무 박사(숙명여대 국제관계대학원 교수),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등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취해온 대북정책에 대해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 美틸러슨 국무장관, 北美대화 가능성에 “지켜보자” 신중론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 남북대화 국면 조성에 따른 북미대화 가능성에 대해 “좀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며 신중론을 보였다. 틸러슨 장관은 5일(현지시간)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남북 고위급 회담이 예정된 상황에서 북미 대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들(남북) 대화의 결과가 어떨지 좀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 지켜보자”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통일부 “南北, 업무 개시 통화”… 회담 대표단 구성 논의 착수 ☞

오는 9일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남북 당국이 6일 대표단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우리 측과 북측이 업무 개시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한미 통상당국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개정협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한미 통상당국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개정협상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 첫 FTA 개정 협상서 이견 확인… “쉽지 않은 협상 될 듯” ☞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한미 통상 당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1차 협상이 양국 간 이견을 확인한 뒤 끝났다.이날 미국 워싱턴DC 미 무역대표부(USTR)에서 열린 협상은 한국 측에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에서 마이클 비먼 USTR 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6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스위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6일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일본 교도통신은 장 위원이 스위스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를 둘러싸고 IOC측과 협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 北, 평창올림픽 참가 ‘잰걸음’… 합류 가능성 급물살 ☞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여부와 관련한 북한의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북한 대표단 합류 가능성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북한은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스위스에 파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북 고위급 회담 준비에 착수했다. 회담에선 북한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 美 관망 속 ‘南北대화’ 순항… 고위급 대표단 협상 중 ☞

미국이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주시하는 가운데 남북 당국이 주말인 6일 회담에 나설 대표단 구성 문제로 협의하고 있다. 일단 현재까지는 남북 대화 국면이 순항 중인 상태로 보인다. 오는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열기로 합의한 남북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판문점 연락 채널로 업무 개시 통화를 한 데 이어 팩스 등을 통한 문서교환 방식으로 회담 대표단 구성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 (출처: 뉴시스)
조명균 통일부 장관. (출처: 뉴시스)

◆ 정부, 北에 장·차관 포함 5인 대표단 제안… 조명균 수석대표 ☞

6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논의에 나선 우리 정부가 북한 측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 명단 5명을 제안했다. 정부는 북한으로부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정부가 이날 북측에 제안한 대표단은 조 장관을 포함해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처장 등 5명이다.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네스센터 화재 사고 현장.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시커멓게 탄 건물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창문에선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네스센터 화재 사고 현장.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시커멓게 탄 건물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창문에선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 ‘29명 사망 참사 제천 화재’ 소방당국, 유족에 사과 ☞

제천소방서와 소방합동조사단이 6일 오후 제천체육관 유가족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참사를 막지 못해 송구하다”며 유족에 사과했다.이상민 제천소방서장은 “이번 화재는 가동할 수 있는 최대 인력을 동원했어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연소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됐다”며 사과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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