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곰이성 앞 얼음썰매장 특별무대에서 6일 2018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며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 화천읍 시내 선등거리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한지등과 LED를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곰이성 앞 얼음썰매장 특별무대에서 6일 2018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며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 화천읍 시내 선등거리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한지등과 LED를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곰이성 앞 얼음썰매장 특별무대에서 6일 2018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며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 화천읍 시내 선등거리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한지등과 LED를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천지일보 화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 얼곰이성 앞 얼음썰매장 특별무대에서 6일 2018화천산천어축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밤하늘에 폭죽이 터지며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또 화천읍 시내 선등거리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한지등과 LED를 관람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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