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적폐청산을 외치며 소신공양(분신)을 한 정원스님의 1주기 추모행사가 마련됐다. 정원스님추모사업 준비위원회와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정원 스님 1주기 추모제를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근혜 정부의 적폐청산을 외치며 소신공양(분신)을 한 정원스님의 1주기 추모행사가 마련됐다. 정원스님추모사업 준비위원회와 불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정원 스님 1주기 추모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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