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 홍천강변 일원에서 6일 제6회홍천강인삼송어축제가(5일~21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맨손 인상송어잡기경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으로 고기를 잡고 있다. 이경애(여, 37, 평택)씨는 “자녀가 올해 학교를 들어가는데 이곳 축제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고 낚시로는 송어를 못 잡았지만 여기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아 다행이다”며 “낚시도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올 예정이다”고 말했다.“맨손으로 인산송어 잡으면 손맛이 2배”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변 일원에서 6일 제6회홍천강인삼송어축제가(5일~21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맨손 인상송어잡기경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으로 고기를 잡고 있다. 이경애(여, 37, 평택)씨는 “자녀가 올해 학교를 들어가는데 이곳 축제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고 낚시로는 송어를 못 잡았지만 여기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아 다행이다”며 “낚시도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올 예정이다”고 말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6
 

[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변 일원에서 6일 제6회홍천강인삼송어축제가(5일~21일) 열리고 있는 가운데 맨손 인상송어잡기경기에 참가한 시민들이 손으로 고기를 잡고 있다.

이경애(여, 37, 평택)씨는 “자녀가 올해 학교를 들어가는데 이곳 축제에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 낚시로는 송어를 못 잡았지만 여기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아 다행이다”며 “낚시도 재미있어서 다음에 또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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