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진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이 5일 오후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에서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진태 역을 맡은 배우 박정민이 5일 오후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천지일보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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