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금중 기자] 23개월간 조용했던 남북 판문점 연락 채널이 복원됐는데요. 
대화 분위기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르면 다음 주 중에 남북 간 회담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지일보가 신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을 평가하고, 향후 남북관계 전망을 듣고자 시사토론을 준비했습니다. 

천지TV는 시사토론을 생중계로 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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