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수원 성화봉송이 이어진 가운데 19번째 봉송주자인 아이돌그룹 위너의 맴버 김진우, 이승훈이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수원 성화봉송이 이어진 가운데 19번째 봉송주자인 아이돌그룹 위너의 맴버 김진우, 이승훈이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 수원=강은주 기자] 수원 성화봉송이 이어진 가운데 19번째 봉송주자인 아이돌그룹 위너의 맴버 김진우, 이승훈이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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