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하나 기자] 때 아닌 폭우로 관전조차 어려운 26일 오후, 한국 대 우루과이 응원전이 열린 서울 강남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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