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사단법인 만남이 2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참전국 대사와 참전 용사들을 초청해 6.25 60년 기념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6.25 전쟁의 비극과 참전국의 희생을 기리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만남은 공연 외에도 참전 용사들이 쓴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 보관식, 각국 대사들의 핸드프린팅이 담긴 동판, 손도장 태극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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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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