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대 가보니 ‘다리 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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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시연 기자]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선수들의 경기 진입로가 눈에 싸이지 않기 위해 철골 구조로 설치됐는데요.
밑을 내려다보면 다리가 후들후들 떨릴 정도로 아찔합니다.

점프대에서 선수들이 내려가는 평균 시속은 90km입니다.

(녹취: 주은경 | 평창동계올림픽 매니저)
“경기할 때 방풍막을 펼쳐서 바람이 잦아지게 만드는 거고 초속 4km 이상이 되는 날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강릉에 위치한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관입니다.

홍보관 안에는 동계올림픽 역사 및 종목 소개와 VR 기술을 활용해 실제로 체험해 보지 못한 경기들을 가상현실 속에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녹취: 최단비 | 평창동계올림픽 매니저)
“슬라이드 경기나 설상 경기 실외 경기는 평창에서 모두 치러질 예정이고요.”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가 계속 이어질 예정인데요.
평화를 향한 우리의 이 같은 바람이 철책선을 넘어 북녘에도 전해지길 기원해 봅니다.

(영상취재/편집: 황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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