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서울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개통한 가운데 버스기사·승객들과 일반차량 운전자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새해 첫날인 1일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내비치면서 남북 간 대화국면 전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되면서 당구장·스크린골프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는데요, 시민들의 반응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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