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국민 ‘여권발급’ 523만권 “해외여행 증가 영향”
작년 우리국민 ‘여권발급’ 523만권 “해외여행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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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국민의 여권 발급량, 유효여권 및 해외여행자수 추이 그래프 (제공: 외교부)
우리국민의 여권 발급량, 유효여권 및 해외여행자수 추이 그래프 (제공: 외교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우리 국민의 여권발급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여행객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

2일 외교부는 “2017년 우리 국민의 총 여권발급량이 사상 최대치인 523만권을 기록했다”며 “우리 국민이 보유한 전체 유효 여권수도 2900만권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권발급량은 전년 467만권 대비 12%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교부는 여권발급량 증가 이유를 연간 해외여행자 수가 지난해 11월말 기준 24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 증가세를 기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 2008년 8월 발급을 시작한 전자여권의 유효 기간(10년)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재발급 수요가 많았던 점도 발급량 증가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분석했다.

외교부 측은 “앞으로도 증가 추세에 있는 여권 수요에 대비해 여권 발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의 노력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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