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 간부공무원,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과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 간부공무원,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과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 간부공무원,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과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 간부공무원,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과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일 아침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시 간부공무원, 출연기관장 등과 보훈공원과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제공: 대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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