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전 11시 성균관 및 유교계가 성균관 대성전에서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유교 전통 의례인 고유(告由)를 거행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의례를 위해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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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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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수경 기자] 1일 오전 11시 성균관 및 유교계가 성균관 대성전에서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며 유교 전통 의례인 고유(告由)를 거행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의례를 위해 대성전으로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