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8시경 서울시 성북구 개운산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소원을 담은 풍선을 가지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1일 오전 8시경 서울시 성북구 개운산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맞이 나온 시민들이 소원을 담은 풍선을 가지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1일 오전 8시경 서울시 성북구 개운산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한 시민들이 소원을 담은 풍선을 가지고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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