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청도=송해인 기자] 경북 청도군 각북면 헐티재에서 무술년 2018년 1월 1일 아침 7시 50분경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해돋이를 보러 나온 이해숙씨(68, 여, 대구 남산동)는 "한해 소원이 별거있나. 가족 건강이 최고지"라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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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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