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서효심 기자]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2017년이었습니다. 

대통령 탄핵, 새 정부 탄생, 국정농단 연루자 구속 등 역사적인 사건은 물론 지진, 화재 등 재난재해도 유독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 가운데는 천지일보가 있었습니다. 

진실을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힘써온 천지일보 임직원은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혼돈과 아쉬움과 슬픔은 지는 해와 함께 사라지고, 다시 떠오르는 2018년에는 희망과 기쁨만 가득 품고 떠오르길 기원하며 2017년 하이라이트를 정리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서효심 기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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