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중인 홍기탁 전 파인텍지회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파인텍 굴뚝농성 연대의 날’ 참가자들에게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중인 홍기탁 전 파인텍지회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파인텍 굴뚝농성 연대의 날’ 참가자들에게 스마트폰 불빛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홍 전 지회장과 박 사무장은 ‘노조, 단체협상, 고용의 3승계 이행, 노동악법철폐, 자유한국당 해체’를 호소하며 지난달 11일부터 49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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