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본회의·전안법 통과·특별사면·고준희 주검·또 미세먼지·커피들고 버스 못타
[천지일보 이슈종합] 본회의·전안법 통과·특별사면·고준희 주검·또 미세먼지·커피들고 버스 못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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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회 본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국회 본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국회 본회의서 전안법 등 민생법안 처리… 감사원장 인준안 의결 (원문보기) ☞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전기안전법’을 포함한 35건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또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와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의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립으로 각종 민생법안 등을 처리하지 못하며 ‘빈손 국회’가 될 뻔했지만, 가까스로 여야가 합의하면서 이들 법안이 처리됐다.

◆여야, 본회의 소집 합의… 개헌특위·정개특위 통합키로 (원문보기) ☞

여야가 29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민생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개헌특위 연장 문제 등에 대해 합의점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교착 상태였던 본회의 소집이 이뤄지게 됐다. 본회의 소집 시점은 이날 오후 5시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문재인 정부의 2018년도 특별사면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문재인 정부의 2018년도 특별사면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文정부 첫 특별사면… 정봉주·용산철거민 포함 6444명 (원문보기) ☞

정부가 용산 참사 철거민 등 644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 문재인 정부 들어 첫 특별사면이다. 법무부는 30일 자로 강력범죄·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불우 수형자 등 644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군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가운데 김영근 덕진경찰서 수사과장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제공: 전북 덕진경찰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전북 전주에서 실종된 고준희양의 시신이 29일 새벽 군산의 한 야산에서 발견된 가운데 김영근 덕진경찰서 수사과장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제공: 전북 덕진경찰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전북경찰, 실종아동 고준희양 “결국 주검으로 발견”… 친부 등 긴급체포 (원문보기) ☞

전북 전주시 실종아동 고준희양이 결국 주검으로 돌아왔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이후신)는 실종아동 준희양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시체를 유기한 준희양의 친부 A(36, 남)씨, 계모의 친모 C(61, 여)씨를 긴급체포하고 실종아동의 시체를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미세먼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충청·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미세먼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원효대교에서 바라본 서울 모습.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북부·충청·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시행… 내일 사업장 단축운영 (원문보기) ☞

연말연시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실행된다.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을 비롯해 인천·경기(연천·가평·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전면중단으로 급하게 짐을 싸 귀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전면중단으로 급하게 짐을 싸 귀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최순실 측 “개성공단 폐쇄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다” (원문보기) ☞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이 박근혜 정부 당시 개성공단 폐쇄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29일 “최서원(최순실)을 접견해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의혹은 터무니없는 음해라고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네스센터 화재 사고 현장.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시커멓게 탄 건물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창문에선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천지일보 제천=이현복 기자] 21일 오후 충북 제천시 하소동 피트네스센터 화재 사고 현장. 화재가 진압된 가운데 시커멓게 탄 건물 잔해가 모습을 드러냈다. 창문에선 흰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1

◆제천화재 구멍 난 시스템 참사 키워… 구조대, 2층 아닌 지하로 (원문보기) ☞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제천화재 당시 소방당국의 늑장 구조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합동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장비, 시스템 등 곳곳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29일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제천 화재 당시 119신고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첫 신고는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 3시 59분까지로 약 6분가량이었다. 119에 전화를 건 A씨는 2층에 자신을 포함 10명 정도가 갇혀 있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中언론 10대뉴스 선정… 한중관계 회복·북핵 위기 (원문보기) ☞

[천지일보=이솜 기자] 중국 환구시보가 29일 한·중 관계 회복을 올해 10대 국제뉴스로 선정했다. 이 신문은 북한의 핵실험과 한미합동 훈련도 10대 뉴스로 꼽았다.

이 신문은 주한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인한 한·중 갈등 상황을 봉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CBS&한기총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에 대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공식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CBS&한기총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에 대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공식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IWPG, CBS&한기총의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 행위 규탄 (원문보기)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에 대한 CBS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악의적인 왜곡보도와 강제개종교육 등의 인권탄압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IWPG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CBS&한기총의 반국가·반사회·반종교 행위에 대한 세계여성평화그룹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를 열고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가 창립한 신천지에 대한 CBS와 한기총의 폄훼로 인해 IWPG와 HWPL이 그동안 함께 이뤄온 평화활동이 피해를 받게 됐다”며 “종교와 이념을 넘어 CBS와 한기총은 특정 종교에 대한 지속적이고 악의적인 왜곡보도와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종교인구 비율 46.6%로 감소… 5년 전보다 8.5% 낮아져” (원문보기) ☞

우리나라 종교인구의 비율이 전체 인구 절반에도 못 미치는 등 감소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세대인 20대 종교인구 비율은 이보다 낮은 30%를 겨우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한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지앤컴리서치가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1.23%)에 따르면 종교인구는 전체의 46.6%로 5년 전(55.1%)보다 8.5%포인트 낮아졌다.

테이크아웃 커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테이크아웃 커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버스 못 탄다… 서울시 조례 개정 (원문보기) ☞
 

내년부터 서울 시내버스엔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탈 수 없다. 서울시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식계좌 2480만개 사상최대…경제활동인구 10명 중 9명이 주식거래 (원문보기) ☞
올해 주식 거래 계좌가 급증해 경제활동인구의 88.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수치로 볼 때 경제활동인구 10명 중 9명 정도가 주식 거래에 참여했다는 얘기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재 주식거래활동계좌는 2477만 5924개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지난해 말보다 159만 3천여개가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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