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9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최재형 감사원장,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전자 무기명 투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29일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최재형 감사원장,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전자 무기명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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