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의 밤’ 행사장으로 김윤옥 여사,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한국관광의 밤 공식행사인 북의 대합주 공연 ⓒ천지일보(뉴스천지)
▲ 창덕궁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최성애 기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에서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의 밤’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윤옥 여사, 유인촌 장관,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신동빈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건무 문화재청장 등 주요인사와 함께 명예미소국가대표로 임명된 한류스타 최지우, 배우 장근석, 주한 외국인, 500여 명의 외래 관광객 및 일반시민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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